아이폰se2에서 느낀 10가지 특징

 

1. 배터리가 굉장히 작아서 보조배터리 없이는 실사용이 어려울 정도다.

2. 출시된지 5년이 지났음에도, 성능은 보급형 스마트폰보다 준수하다.

3. 카메라는 (2017년에 출시된) 아이폰8의 카메라를 그대로 달고있는 걸로 알고 있다. 별로다.

4. 화면이 작다. 이는 호불호가 될 수 있다.

5. 스피커의 크기를 절반보다 높이면 소리가 찢어진다.

6. 저장공간이 작다. 기본형인 64GB를 사용해서 더욱 크게 다가온다.

- (아이폰이 아닌 se2에 대한 특징을 적으려니 여기서부터는 잘 안떠오름)

7. TouchID는 여전히 편하다.

8. 가볍다.

9. 게임 조금만 하면 발열이 엄청나다.

10. 60hz다.

 

총평 : 아이폰에 입문하기에는 괜찮으나, 오랜기간 사용하려고 한다면 불편한 점들이 명확하게 눈에 보인다.

 

+) 인상깊었던 아이폰 특징

상단바에 카톡 알림이 오고나면, 상대방이 바로 지워도 아이폰 알림에는 남는다.